최강록, '탈모' 진행 상황 공개…"머리카락 힘 없어, 매생이 수준" (침착맨)

정민경 기자 2026. 2. 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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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이 '대머리 독수리'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는 '지독하게 숨 막히는 최강록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침착맨은 평소 모자를 착용하는 최강록에게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말씀하기시를 별명이 '대머리 독수리'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탈모) 진행되고 있냐"고 물었다.

최강록의 머리카락을 만져본 침착맨은 "매생이가 특산품이다. 되게 부드럽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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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 JTBC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강록이 '대머리 독수리'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는 '지독하게 숨 막히는 최강록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침착맨과 만담을 나눴다.

이날 침착맨은 평소 모자를 착용하는 최강록에게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말씀하기시를 별명이 '대머리 독수리'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탈모) 진행되고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강록은 "젊을 때보다는 머리카락에 힘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파래처럼 붙는다. 매생이처럼 붙어서, 무스를 발라서 힘을 주려고 해도 조금 있으면 가라앉는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침착맨은 "힘이 가라앉는 게 문제가 아니고, (무스를) 바르면 자기들끼리 뭉쳐서 올리는 스타일이라 정수리가 휑해진다. 그래서 제가 이 상태로 산다. 제품을 못 바른다"며 동질감을 느꼈다.

최강록의 머리카락을 만져본 침착맨은 "매생이가 특산품이다. 되게 부드럽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머리 독수리'라는 별명에 대해 최강록은 "아직 대머리독수리 정도는 아니고, 매생이 정도다"라고 정정했다.

침착맨은 "매생이인데 완전 고급품이다. 엄청 부드럽다. 누에에서 갓 뽑은 것 같다"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사진=침착맨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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