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뛰다 안경 훌러덩, 바람 불면 렌즈 뻑뻑”… 봄철 스포츠족 시력교정술 눈길 [금지은 원장의 '소중한 눈을 위한 3분 정보']

헬스조선 편집팀 2026. 3. 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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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이 돌아왔다.

이처럼 안경과 렌즈의 한계를 체감한 스포츠 마니아들 사이에서 적극적인 대안으로 '시력교정술'이 주목받고 있다.

올봄, 안경과 렌즈의 굴레에서 벗어나 더 자유롭고 역동적인 스포츠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면,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첨단 장비를 갖춘 안과에서 내 눈에 맞는 시력교정술을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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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이 돌아왔다. 공원이나 하천변을 달리는 러닝크루부터 골프, 테니스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는 3월, 이들의 활동성을 가장 크게 떨어뜨리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안경과 콘택트렌즈다.

스포츠를 즐기는 근시·난시 환자들에게 안경은 큰 골칫거리다. 땀을 흘리면 안경이 코밑으로 흘러내려 운동의 흐름이 끊기기 일쑤고, 쌀쌀한 아침저녁으로 뛰다 보면 안경알에 김이 서려 시야를 방해한다. 특히 얼굴에 공이 맞거나 넘어지는 등 외부 충격이 가해질 경우, 안경테나 렌즈가 파손되면서 눈과 안면부에 심각한 부상을 입을 위험성도 안고 있다.

그렇다고 콘택트렌즈가 완벽한 대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봄철 특유의 건조한 바람과 미세먼지를 맞으며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면 렌즈 표면의 수분이 빠르게 말라 안구건조증과 이물감을 유발한다. 이처럼 안경과 렌즈의 한계를 체감한 스포츠 마니아들 사이에서 적극적인 대안으로 ‘시력교정술’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활동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시력교정술을 선택할 때 ‘외부 충격에 대한 안전성’과 ‘빠른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획일화된 수술보다는 본인의 각막 두께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1:1 맞춤형 수술을 선택해야 한다.

최근 스포츠족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수술은 ‘스마트스마일라식’과 ‘실크라식’이다. 기존 라식처럼 각막 절편(뚜껑)을 넓게 만들지 않고, 2mm 내외의 미세한 절개창만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4세대, 5세대 수술법이다. 각막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해 외부 충격에 매우 강하며, 수술 후 안구건조증 발생률이 낮다. 무엇보다 회복이 빨라 수술 다음 날이면 가벼운 조깅 등 일상적인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만약 각막이 선천적으로 얇거나 농구, 격투기처럼 눈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질 위험이 높은 과격한 운동을 즐긴다면 ‘투데이라섹’이 훌륭한 대안이 된다. 절편을 아예 만들지 않아 외부 충격에 가장 강한 라섹의 장점은 살리면서, 기존 라섹의 단점이었던 극심한 통증과 긴 회복 기간을 이틀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인 수술법이다.

성공적인 시력교정술을 위해서는 자외선과 바람에 자주 노출되는 스포츠족의 눈 특성을 고려해, 수술 전 각막 지형도, 눈물막 상태, 망막 검사 등 다각적인 정밀 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올봄, 안경과 렌즈의 굴레에서 벗어나 더 자유롭고 역동적인 스포츠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면,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첨단 장비를 갖춘 안과에서 내 눈에 맞는 시력교정술을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기고자: 밝은성모안과의원 금지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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