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벤처스, K 콘텐츠 AI 영상 생성 '더만타스토리'에 시드투자

박승욱 2026. 10. 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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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더만타스토리에 초기 투자를 마쳤다.

시리즈벤처스는 롱폼 상업 영상용 한국형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곽성욱·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더만타스토리는 25년 제작 노하우와 자체 AI 기술로 범용 도구가 풀지 못한 저작권·품질 문제를 해결하는 팀"이라며 "롱폼 AI 영상 시장에서 한국형 표준을 만들어갈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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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더만타스토리에 초기 투자를 마쳤다.

시리즈벤처스는 롱폼 상업 영상용 한국형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더만타스토리는 자체 개발 AI 영상 생성 엔진 '더로드(theROAD)'로 시나리오 입력, AI 이미지 생성, 영상 시퀸스 연결 등 수십명이 수개월간 처리하던 특수시각효과(VFX) 작업을 소수 인력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만타스토리에 따르면 제작 기간과 비용은 최대 70%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더만타스토리는 영화 '부산행', '반도', '정이' 등의 VFX 작업에 참여한 25년 제작 노하우와 AI·디지털트윈 관련 특허 7건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 AI테크 스튜디오를 거점으로 동서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제작 현장에 투입하는 체계도 갖췄다. 회사는 숏폼 영상에서 이미 검증된 AI 제작 공정을 영화·드라마 등 롱폼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곽성욱·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더만타스토리는 25년 제작 노하우와 자체 AI 기술로 범용 도구가 풀지 못한 저작권·품질 문제를 해결하는 팀"이라며 "롱폼 AI 영상 시장에서 한국형 표준을 만들어갈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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