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평균재산 26.5억…오세훈 72.9억·정원오 18.2억

정혜선 2026. 5. 15. 06: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픽=한지영 디자이너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서울시장에 출마한 후보 5명의 평균 재산은 26억5109만원으로 집계됐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이었던 전날 오후 9시 기준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 통계를 공개했다. 서울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개혁신당 김정철, 여성의당 유지혜, 정의당 권영국 등 후보 5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들 후보는 오세훈 72억 8961만원, 권영국 22억6597만원, 정원오 18억2390만원, 김정철 17억9885만원, 유지혜 771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세금 납부액은 1억7965만원으로 집계됐으며, 김 후보가 4억2086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 후보가 3억6638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정 후보는 8442만원, 권 후보 2640만원, 유 후보는 24만원을 신고했다.

전과기록은 권 후보와 정 후보가 각각 4건과 2건이 있었다. 정·오·김 후보는 군 복무를 마쳤지만, 권 후보는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다. 여성인 유 후보는 해당이 없다.

연령은 1961년생인 오 후보가 65세로 가장 많았고, 1997년생인 유 후보가 29세로 가장 적었다. 이외에 권 후보(1963년) 62세, 정 후보(1968년) 57세, 김 후보(1976년) 49세다.

한편 선관위는 이날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다. 후보 등록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는다.

후보자등록 상황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체납사항·공직선거 입후보경력 등은 다음 달 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