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대 재벌가 며느리.. "옷 핏 부터 남다른 여 배우 일상"

“1300억대”라는 숫자와 함께,
재벌가 며느리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또다시
그녀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상속녀 느낌이 물씬 나는
우아한 분위기와 고급진 스타일로
요즘 다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 있는데요.
놀랍게도 올해 나이 52세.

하지만 첫인상만 보면
그런 숫자가 떠오르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가 인상적이에요.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주미입니다.

박주미는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얼굴을 보여온 배우인데요.
최근에는 SNS를 통해
가끔 일상을 공유하며
조용히 본인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에요.

박주미는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하면서
‘1300억대’ 재벌가 며느리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화제가 된 그 수치에 대해선
방송에서 살짝 과장된 부분도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아끼기도 했어요.

그런 이유 때문인지,
박주미의 패션을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아졌어요.
그럼 가볍게 한 번 살펴볼게요.

데일리룩만 봐도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여성스럽고 단정해요.
‘상속녀급’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자연스럽게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분위기예요.

여행룩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편안함은 기본이고,
거기에 귀여움과 캐주얼한 느낌까지
더해진 스타일이에요.

박주미의 패션과 외모를 보고 있으면
올해 나이가 52세라는 사실이
도무지 실감이 나질 않죠.

‘1300억대’ 재벌가 며느리라는 타이틀보다
연기할 때 가장 빛나는 배우 '박주미'.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