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언제나 힘든 T1전, 우선 기세 잡아 기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젠지 김정수 감독이 생각하는 T1전의 승인은 밴픽이다.
젠지는 1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T1에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이겼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 감독은 "언제나 T1전은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이렇게 2대 0으로 이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 감독이 생각하는 이날의 승인은 예상 범위 내에서 빚어낸 밴픽.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젠지 김정수 감독이 생각하는 T1전의 승인은 밴픽이다.
젠지는 1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T1에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젠지는 정규 시즌 개막 14연승을 달렸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도 라이벌을 잡았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 감독은 “언제나 T1전은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이렇게 2대 0으로 이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또 만날 때가 중요하다. 우선 기세를 잡았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이 생각하는 이날의 승인은 예상 범위 내에서 빚어낸 밴픽. 그는 “1·2세트 모두 밴픽을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1세트에선 제이스·사이온을 제외하고는 예상대로, 원했던 챔피언을 다 가져갔다”며 “오히려 (더 힘들게 이긴) 1세트를 더 잘 뽑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젠지의 15연승 도전 상대는 함께 ‘2강’으로 분류되는 한화생명e스포츠다. 김 감독은 “한화생명 선수들 전부 다 잘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제우스’ 최우제가 경계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우제가 니달리도 하지만, 우리도 한 번 보여줬다. 서로 니달리 선택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는 “한화생명전도 잘 준비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강팀과의 경기는 우리도 언제나 긴장하면서 임하지만, 잘 준비해서 이기고 연승을 이어나가고 싶다. 팬분들을 계속 기쁘게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하직원에 “거지냐” 폭언, 위협운전도… “면직 정당”
- 이번주 로또 1등, 13명…자동배출 10곳 판매점 어디
- “택시비 3만원 돌려줘”…소개팅 女 ‘백초크’ 살해 시도
- ‘커피원가 120원’ 공방…국힘 “소상공인 매도” 민주 “취지 왜곡”
- “욕했던 지난날 반성”…김문수, 출근길 인사중 받은 쪽지 [영상]
- 예산시장 띄우더니…더본 ‘장터광장’ 상표 출원 시도
- [작은영웅] 소방차 오기도 전에 대피 완료…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발 빠른 대응 (영상)
- “나는 쓰레기 마을 도시락 배달부… 600여명에게 밥과 희망 전해요”
- “한 달 새 30명 숨져” 코로나19, 중화권서 다시 기승
- [이재명 포스터 몰아보기] 19년 전에도 ‘무능·부패’ 저격, ‘무상 복지’는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