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윤채 향한 인종차별 의혹…멤버 부친 SNS·‘바나나’ 발언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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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다국적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KATSEYE, 마농,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메간, 윤채)가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최근 다니엘라의 부친은 자신의 SNS에 캣츠아이 멤버들과 찍은 셀카를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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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하이브의 다국적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KATSEYE, 마농,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메간, 윤채)가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피해 멤버는 팀 내 유일한 한국인 멤버인 윤채로 언급되고 있다.
최근 다니엘라의 부친은 자신의 SNS에 캣츠아이 멤버들과 찍은 셀카를 업로드했다.
딸 다니엘라와 찍은 사진에는 "다니엘라와 아빠♥ 뽀뽀 ; 캣츠아이"라는 글을 남겼고, 인도계 미국인인 라라와 함께한 사진에는 "사랑해 라라, 넌 슈퍼스타야"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필리핀 출신 소피아와의 사진에는 "나의 필리핀 슈퍼스타 소피아"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그렇지만 한국인 멤버인 윤채와 함께한 사진에서는 미소를 보이지도 않았고, "윤채.... 애틀랜타"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 이날 공연을 펼친 곳이 애틀랜타였던 만큼 딱히 덧붙일 말이 없어 애틀랜타를 언급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 때문에 다니엘라의 부친이 의도적으로 인종차별을 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나 최근 마농의 활동 중단에 대해 "캣츠아이는 무조건 6인"이라는 한 팬의 댓글에 "다섯 명도 괜찮다"며 "멤버가 있든 없든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캣츠아이는 한 명의 멤버보다 훨씬 크다"고 답글을 남기면서 다니엘라의 부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다니엘라와 블랙핑크(BLACKPINK) 리사의 댄스 실력을 비교하는 팬들의 토론에 직접 등판해 "다니엘라가 훨씬 더 잘 훈련됐다. 게다가 다니엘라는 라틴계인 만큼 아시아계 댄서보다 훨씬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는 인종차별성 글을 남기기도 했다.

단순히 멤버의 가족이 남긴 글 뿐 아니라, 같은 멤버의 발언 또한 뒤늦게 재발굴되며 논란의 중심에 놓였다.
지난 2024년 10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하 '주간아')에서 메간은 윤채와 어울리는 음식을 정해달라는 말에 웃음을 보이더니 "바나나"를 언급했다.
윤채가 "왜?"라고 어리둥절해하자 메간은 "덤벙대는 사람이 바나나 껍질을 밟고 넘어지지 않나"라면서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바나나를 먹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바나나는 '속은 하얗지만 겉은 노랗다'는 아시아계 인물들을 비하하는 용어이기도 한 만큼, 메간이 인종차별을 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게다가 메간이 스웨덴계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계 싱가포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시아계 혼혈이라는 점 때문에 그에 대한 비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재 메간과 윤채의 사이가 나쁘지 않으니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은 "본인도 동양계인 건 생각 못하나", "해외 팬들 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용한지 모르겠다", "윤채 너무 안쓰럽다" 등의 글을 남기며 메간을 비판하고 있다.
한편, 캣츠아이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대상격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신인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주간 아이돌'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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