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팰런 쇼에 출연한
블랙핑크 로제!
지미 팰런과 함께 아파트도 부르고
본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Rosie"에
수록된 Toxil till the end로 불러주었음! +_+
이날 로제는 두 종류의 프레피룩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는데요!
HODAKOVA
🧶상의 | Knitted Double Sweater, 680,000원
🧵하의 | Double Sweater Shorts, 490,000원
첫 번째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아가일 니트와 체크 패턴의
롱 스커트를 셋업으로 착용한
프레피룩이었음!❤️
니트와 하늘색의 셔츠를 레이어드해
단정하면서도 포멀한 학생 st 느낌을
만들어준 로제였는데요!
흰 양말과 심플한 슈즈로
캐주얼함을 믹스해
발랄하고 가벼운 프레피룩을
지향했어요.
단정한 링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액세서리는 최소화해
옷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해 준 모습이네요.
아가일 니트와 셔츠 레이어드로
클래식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슈즈, 양말, 로제 특유의 금발로
공부도 잘하고 노는것도 잘노는
미국 동부 사립 고등학교 st
프레피룩을 보여줌!+_+
지미 팰런 쇼 속 로제의
두 번째 프레피룩은 크롭탑과
플리츠 스타일의 스커트&팬츠를
믹스해 클래식과 스트릿 감성을
동시에 살려준 프레피룩이었는데요!
ㅋㅋㅋㅋ
마치 치어리더가 연상되는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로
펑키하면서도 에너지틱한
로제의 무드를 보여주었어요.
아가일 니트부터 크롭탑까지
로제의 패션 센스가 얼마나
다채로운지 느낄 수 있었던
이날의 로제였고요!
로제 찐팬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레피룩은 로제의 최애 스타일인데요.
찐사복, 화보, 뮤비 등
다양한 프레피룩을 선보였었음!
이날은 네이비 컬러의 니트 베스트와
흰색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고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로제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프레피룩 너무 잘 소화하는 모습이네요!
공항패션에서조차도
프레피룩은
예외가 아니랍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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