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년 아이돌로 데뷔하더니 이제 女돌 보다 '외모 신경 많이 쓴다'는 30대 男가수 정체

2AM 멤버 임슬옹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

임슬옹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는 최근 '라이벌 유튜버이자 오랜 제자이자 공주인 미연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아이들'로 활동을 재개한 미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미연은 "요즘 슬옹 오빠가 유튜브 하신다고 외모를 진짜 신경 많이 쓰신다. 오늘 깜짝 놀란 게 저보다 메이크업이 두껍다"라고 폭로했고, 제작진 역시 "다운펌도 했다"라며 공감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

이에 임슬옹은 최근 줄기세포 주사를 맞은 사실을 공개하며, "요즘 유행이라고 해서 했는데 좋긴 좋더라. 추천해 주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임슬옹은 "팽팽해졌다"라면서도 "왜 내 사생활을 까"라며 부끄러운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것 좀 알려주고 싶다. 우리 30대 남성 분들이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임슬옹은 "최근 SNS를 봤는데 ‘에겐남’(감성적이고 섬세한 남자)이었다. 에겐남 특징에서 8개가 써있는데 다 나였다, 옷, 유튜브, 그림, 여사친이 많다는 등 다 속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출처 : 임슬옹 인스타그램
출처 : TV리포트

이어 "'운동하는 걸 싫어한다'는 조금 다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미연은 "솔직히 운동 안하지 않냐, 하는 척만 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지난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임슬옹은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듀엣,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유튜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인 임슬옹의 여전한 비주얼 또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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