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교통·안전·물가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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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설 연휴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개 분야 총 20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경기도는 먼저 설 물가안정 대책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이번 설 안전 취약계층 특별대책으로 난방비 긴급지원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중교통을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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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설 연휴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개 분야 총 20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경기도는 먼저 설 물가안정 대책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요금 과다 인상과 계량 위반 등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경기 지역화폐는 시군별로 최소 8%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된다. 구매 한도도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늘어난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공삼일샵(031#)에서는 이달 22일까지 20~30% 할인기획전을 진행한다. 마켓경기와 대형마트·로컬푸드 매장에서는 16일까지 경기도 농·축·수산물, 화훼류 등에 대한 3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경기도는 성수품 제조·가공·판매업체, 중·대형마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부정·불량식품 불법 제조 및 유통 행위를 조사한다. 소비기한과 위생,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지도 점검도 진행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본부도 24시간 운영한다.
설 연휴 응급의료기관 73곳과 31개 시군 보건소에서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 1만1373곳과 약국 7961곳의 위치 및 정보는 콜센터(031-120, 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 포털(E-GEN)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제공한다.

경기도는 설 연휴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미술관 ▲실학박물관 ▲남양주시립박물관 ▲안양박물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여주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 설 당일(2월17일)은 휴관한다.
만 7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대상 프로스포츠 관람 할인도 진행한다. 수원·화성 프로배구와 용인·안양 프로농구를 구단별 공식 누리집 또는 현장 구매를 통해 홈경기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설 안전 취약계층 특별대책으로 난방비 긴급지원을 실시한다. 수급자·차상위 34만1530가구를 비롯해 노숙인 시설 17곳에 가구당 5만원, 시설별 60만~200만원의 난방비를 이달 12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경기도는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중교통을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기존 277회 운행에서 406회로 늘리고, 의정부 경전철, 7호선(부천 구간), 5·8호선(하남선, 별내선) 등 도시철도는 17~18일 이틀간 새벽 1시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시내·마을버스는 시군 실정에 따라 막차를 1시간 연장하며, 실시간 교통정보는 교통정보센터 누리집과 T맵, 카카오 맵 등 민간 포털을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4일간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내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 이 기간 통행이 예상되는 차량은 139만여 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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