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뛴 뮌헨, 챔스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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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UCL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4대 1 승리를 거뒀다.
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넘어 UCL에서 가장 많은 팀(41개)을 상대로 골 맛을 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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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UCL 16강 2차전 홈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4대 1 승리를 거뒀다. 1·2차전 합계 10대 2 대승이다. 8강에서 뮌헨은 UCL 최다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미리 보는 결승전’을 치른다.
두 달 만에 UCL 무대에 나선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기 내내 빠른 스피드로 상대 역습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전반 40분 아틀란타가 뒷 공간을 노리자 빠르게 따라붙어 태클로 저지했다. 경기 막판에는 오른쪽 풀백으로 변신해 오버래핑 후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6을 줬다.
이날 토트넘(잉글랜드)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3대 2로 꺾었지만, 1차전 2대 5 대패에 발목이 잡히며 탈락했다. 뉴캐슬(잉글랜드)도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막강한 공격력에 2대 7로 무너졌다. 1차전 1대 1 무승부가 무색해진 승부였다. 이로써 8강에선 스페인 라리가를 대표하는 두 팀이 맞붙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아스날과 리버풀 두 팀만이 살아남았다. 전날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에 합계 1대 5로, 첼시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계 2대 8로 져 탈락했다. 리버풀은 ‘디펜딩 챔피언’ PSG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43년 만에 8강에 오른 스포르팅(포르투갈)이 아스날을 상대한다.

이날 대기록도 쏟아졌다. 뮌헨의 케인은 잉글랜드 출신 선수 최초로 UCL 통산 50호골을 달성했다.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37세 209일의 나이로 대회 최고령 멀티골 기록을 경신했다. 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넘어 UCL에서 가장 많은 팀(41개)을 상대로 골 맛을 본 선수가 됐다.
정신영 기자 spiri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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