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은 또 처음일걸? 군침이 싹 도는 이색 명절 음식 전 맛ZIP

김지현 2022. 1. 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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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의 J는 전이라는데..? 집에서는 부쳐먹기 힘든 전 맛집 4.

옥수수 치즈 김치전, 익선애뜻

직접 만든 약고추장 소스와 항정살을 얹은 '항정살 비빔밥', '차돌박이 부추 칼 비빔면' 등 맛있는 캐주얼 한식 맛집으로 새롭게 떠오른 '익선애뜻'. 이곳에서 비주얼만 보고도 합격 목걸이 얻은 전은 맥주를 부르는 바삭한 ‘옥수수 치즈 김치전’. 노릇하게 구운 김치전에 듬뿍 올린 모짜렐라 치즈와 넉넉하게 통으로 올린 옥수수까지. 피자에서만 보던 비주얼인데, 김치전으로 풀어내니 오히려 좋다.

주소 서울 종로구 익선동 163

김치 피자, 화곡동 맛거리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피자인가 전인가?’ 영화 극한직업의 대사가 저절로 떠오르게 만드는 화곡동 ‘맛거리’의 ‘김치피자’. 김치전 위에 토핑을 올린 '김치 피자'는 겉보기로는 영락없는 피자지만 의외의 매력이 있는 전이다. 자매품으로 채 썬 감자로 얇고 파삭하게 부친 감자전 위에 피자 토핑을 가득 올린 '감자 피자'가 있으니 취향껏 선택할 것.

사워크림과 먹는 감자전, 미아전

‘전집’이라기보다 플라워샵이 떠오르는 ‘미아전’. 인테리어만큼 우아하고 힙한 이곳은 전은 정말 다 잘한다고 할 수 있는 전 맛집이다. 설로인 1++ 한우로 부친 '육전'은 물론이고 우리가 아는 새우전, 오징어부추천, 김치전 등 다양한 전이 있지만, 베스트메뉴는 단연 '감자전'. 감자전은 얇은 두께가 정석인 줄 알았던 사람들에게 팬케이크처럼 두툼한 감자전의 매력을 알려준다. 특히 사워크림을 얹어 먹는 순간 그 맛에 헤어나올 수 없게 된다.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34-1

수란과 함께 새우감자전, 난포

소문난 성수동 맛집 '난포'. 곰국, 돌문어간장국수, 제철회국수, 강된장쌈밥 등 입맛을 사로잡는 한식 메뉴들로 가득한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가 바로 전! 수란을 톡 깨서 함께 먹는 새우 감자전은 바삭한 감자채와 탱글한 식감의 새우 그리고 짭조름한 치즈가 맛의 환상 밸런스를 이룬다. 얼마 전 문을 연 한남점에서는 1++ 한우로 고소하게 부친 육전도 메뉴로 등극했다고 하니 참고할 것.

주소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8-8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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