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다시 이적하나? 이번엔 바르셀로나가 관심

유현태 기자 2022. 4. 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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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첼시에서 자리잡지 못한 로멜루 루카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최전방에서 뛸 수 있는 선수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멤피스 데파이, 뤼크 더용,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있지만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이번 시즌 야심차게 첼시에 영입된 루카쿠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미 바르셀로나의 수뇌부가 루카쿠의 대리인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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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첼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바르셀로나가 첼시에서 자리잡지 못한 로멜루 루카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최전방에서 뛸 수 있는 선수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멤피스 데파이, 뤼크 더용,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있지만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데파이가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했지만 부상 이후 페이스가 떨어졌다. 겨울에 합류한 오바메양이 18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으며 분전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의 29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다가오는 여름 선수단 강화를 위해 최전방 공격수 강화를 노리고 있다. 이미 에를링 홀란(도르트문트)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뮌헨) 영입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영입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우선 홀란의 경우 맨체스터시티, 레알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재정적으로 두 팀과 경쟁에서 바르셀로나가 우위를 점하기 어렵다. 또한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이 최근 재계약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바이에른은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엔 잔여 계약 만료까지만이라도 함께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시즌 야심차게 첼시에 영입된 루카쿠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루카쿠는 2021-2022시즌 다시 첼시 유니폼을 입은 뒤 40경기에 나섰지만 12골만 기록하고 있다. 높은 몸값에 비교하자면 저조한 성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카쿠의 경기력과 재능엔 여전히 높은 평가가 있다. 이미 인테르밀란에서 95경기에 나서 74골을 기록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미 바르셀로나의 수뇌부가 루카쿠의 대리인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당장 큰 이적료를 지급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나, 이를 풀어낼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선수단 정리나 추가 투자 등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팀의 매각을 진행하고 있어 상황이 정리되어야 이적을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이다. 양측 모두 특수한 상황을 인식하고 관망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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