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35세 지나니 이모 역만..골프 전공 만학도, 슬럼프 극복" (마이웨이)
김유진 기자 2022. 2. 20. 21:2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경진이 골프를 통해 연기 슬럼프를 극복했던 사연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경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경진은 30대 중반 겪었던 연기 슬럼프를 고백하며 "나이가 35세가 넘어가니 이모 역할이 많이 들어오고, 그런 과도기가 있었다. 그 때 연기적 텀이 많이 생기더라. 골프를 하면서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이경진은 만학도로 호서대학교 골프학과에 입학해 졸업장을 땄다. 14년 만에 모교를 다시 방문한 이경진은 "시간이 되면 꼭 대학은 졸업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좋아하는 골프 학과에서 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재밌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약간의 시간 여유만 있으면, 대학을 졸업해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했었다. 배역이 엄마로 넘어갈 때, 약간 시간들이 애매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우울증도 생기고, 목표가 없어지면 정신적인 것이 확 무너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이웨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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