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덕산마을, 강원도 경관디자인 공모 사업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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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덕산빌리지 숨*쉼*락 경관 조성사업'이 2022년 강원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민박 노후화 및 주민 고령화에 따른 마을 침체로 관광객이 줄고 있는 근덕면 덕산 해수욕장 일대를 개선해 이용 편리성과 통일성, 지역성을 살리는 경관개선으로 방문객과 지역민들에게 휴식, 체험, 나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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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삼척시에 따르면 강원도 경관디자인 공모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경관 브랜드 형성 및 경관 복원을 통해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의 문화 향유권 증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민박 노후화 및 주민 고령화에 따른 마을 침체로 관광객이 줄고 있는 근덕면 덕산 해수욕장 일대를 개선해 이용 편리성과 통일성, 지역성을 살리는 경관개선으로 방문객과 지역민들에게 휴식, 체험, 나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인근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맹방 BTS 촬영지, 맹방 캠핑장, 덕산 민박마을 플랫폼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명소(Land mark, 포토스팟 2개소) ▲커뮤니티 공간(쉼터 2개소) ▲경관 특화(마을 설화 벽화길 1개소, 민박 문패 및 종합안내도 1식) 등을 조성하게 된다.
한편 시는 도비 1억4000만 원 및 시비 1억4000만 원 등 총 2억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덕산마을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마을로 탈바꿈하여 방문객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및 삶의 질을 증대하고 삼척의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어 관광객 증대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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