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북한이탈주민 운전면허취득지원 프로그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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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단장 이호원)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중단했던 '북한이탈주민 운전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운전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양7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처음 진행됐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원활한 면허 취득과 나아가 성공적인 국내 정착을 돕는 취약 계층 지원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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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단장 이호원)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중단했던 ‘북한이탈주민 운전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운전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양7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처음 진행됐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원활한 면허 취득과 나아가 성공적인 국내 정착을 돕는 취약 계층 지원활동이다.
프로그램 참여 인원들은 면허시험장 전문 교관이 직접 지도하는 운전교습과 맞춤형 면허취득안내, 학과시험 문제은행 제공, 학과시험 PC조작설명, 운전연습 시뮬레이터 체험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총 5명의 북한이탈주민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운전면허를 취득했으며, 그 중 2명은 취득한 운전면허가 취업의 기회로까지 이어졌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이 북한이탈주민들의 국내 정착에 큰 계기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북한이탈주민 외에도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기타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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