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루지 2인조 박진용·조정명..합계 12위
차승윤 2022. 2. 10. 00:24

한국 루지 대표팀 박진용(28·경기도청)과 조정명(28·강원도청)이 루지 2인승 종목에서 12위로 마쳤다.
박진용과 조정명은 9일 중국 옌칭 국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2인승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8초727을 기록했다. 총 17개국 중 12위 기록이다.
1차 시기에서는 59초361로 10위에 올랐다. 2차 시기에서는 기록을 더 단축했다. 출발은 다소 늦었지만, 56초366을 기록하며 1차 시기보다 좋은 성적을 남겼다. 다만 합계 순위에서는 1차 시기보다 두 계단 낮은 곳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진용과 조정명 조는 10일 열리는 루지 팀 계주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이번 대회가 벌써 세 번째 올림픽이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18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9위에 올랐다. 평창에서와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10위 이내에 드는 데 실패했다.
한편 금메달은 독일 대표팀이 차지했다. 토비아스 웬델, 토비아스 알트로 이뤄진 2인조가 합계 1분56초544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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