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유인영, 일상이 화보네.."보고 싶었어 바다야"

이창규 기자 2022. 3. 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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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오후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기 #바다어디갔니 #보고싶었어바다야 #다음엔더멀리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유인영은 2003년 데뷔했으며, 최근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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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유인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오후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기 #바다어디갔니 #보고싶었어바다야 #다음엔더멀리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패딩을 입고서 미소짓는 그의 모습을 본 이원근은 "하잉"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유인영은 2003년 데뷔했으며, 최근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운영 중이다.

사진= 유인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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