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도전] 출시 3주년 맞은 두꺼비 소주 '진로' 누적 판매 10억 병 돌파
하이트진로
![최근 인천 부평에서 오픈한 12번째 두껍상회. 두껍상회는 국내 최초의 주류 캐릭터숍이다. [사진 하이트진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4/joongang/20220624000609846ujyy.jpg)
하이트진로의 두꺼비 소주 ‘진로’가 지난 4월 출시 3주년을 맞았다. 진로는 지난 3년간 누적 판매 10억 병을 돌파, 1초에 11병이 판매되는 등 참이슬과 함께 하이트진로의 대표 소주 브랜드로 성장했다.
진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는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5% 증가했다. 팩소주와 페트소주 출시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가정용 제품이 약 37% 성장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홈술족을 겨냥한 팩소주와 페트소주는 전체 가정 판매의 약 17%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 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약 8% 증가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유흥용 제품은 약 10% 성장하며 유흥 시장 회복의 신호를 알렸다.
진로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두꺼비 캐릭터 마케팅을 꼽을 수 있다. 두꺼비 캐릭터의 인기에 힘입어 광고 캠페인,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하이트진로가 이종 업계와 협업한 두꺼비 캐릭터 상품은 80여 종에 달한다. 올해도 일상생활 속에서 진로 브랜드를 체험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숍인 ‘두껍상회’의 전국 순회도 지속된다. 지난달 11번째 두껍상회를 부산시 서면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8일 12번째 두껍상회가 인천시 부평구에서 오픈했다. 두껍상회 인천 부평은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된다. 전국 두껍상회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24만 명이 넘었다. 지난달엔 ‘꺼비 월드’ 콘셉트로 진로 신규 TV광고를 선보였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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