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시그널' 어떻길래? '원조 이재한' 조진웅도 기대 중
‘23시 22분, 무전기가 다시 울리기 시작했다’ 영화 ‘극장판 시그널’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31일 개봉을 앞둔 ‘극장판 시그널’이 배우 조진웅, 사카구치 켄타로의 응원 영상과 강렬한 포스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장판 시그널’은 어느 날 고장 난 무전기에서 울린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2021년의 ‘사에구사 켄토’와 2009년 ‘오야마 타케시’가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담은 영화다.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시그널’이 원작인 오리지널 스토리 무비다.
지난 17일과 20일 CGV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배우 조진웅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응원 영상은 공개 직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조진웅은 김은희 원작 ‘시그널’에서 과거의 형사 ‘이재한’역을 맡아 연기했던 당시의 추억을 되새겼다.
그는 “저도 ‘시그널’ 출연할 당시 뜨거운 가슴과 ‘시그널’이라는 드라마가 갖는 사회에 대한 많은 메시지들을 함께 공감하면서 연기했던 기억이 난다. 이 작품이 얼마 전에 일본에서 리메이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참 감회가 남달랐었다. ‘극장판 시그널’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고 하니 참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말과 함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사카구치 켄타로는 “한국 관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카구치 켄타로 입니다”는 인사와 함께 “제가 주연을 맡은 ‘극장판 시그널’이 3월에 개봉한다. 언제나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을 직접 만나게 될 날을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 팬들에 설렘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간절함으로 연결된 무전기를 든 채 비장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사에구사 켄토’역의 사카구치 켄타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붉은색의 ‘23시 23분, 무전기가 다시 울리기 시작했다’는 카피는 탄탄한 타임워프 범죄 스릴러 탄생을 예고하며 모두를 집중하게 한다.
연쇄 테러와의 전쟁에 맞선 과거와 현재의 공조 수사를 담은 영화 ‘극장판 시그널’은 오는 31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서가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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