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감독의 짧은 칭찬, "이강인, 나와서 매우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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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가르시아 마요르카 감독이 짧은 시간 좋은 활약을 펼친 이강인을 칭찬했다.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이베로스티 에스타디오에서 빌바오와 라리가 23라운드를 가진 마요르카가 3-2로 승리했다.
후반 25분 부상당한 앙헬 로드리게스 대신 투입된 이강인은 후반 34분 부드러운 턴 동작 이후 날카로운 크로스를 투입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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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루이스 가르시아 마요르카 감독이 짧은 시간 좋은 활약을 펼친 이강인을 칭찬했다.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이베로스티 에스타디오에서 빌바오와 라리가 23라운드를 가진 마요르카가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승점 26점이 되며 15위로 올라섰다.
이날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3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마요르카는 4-4-2 포메이션에 베다트 무리키, 앙헬 로드리게스, 구보 다케후사, 이니고 루이스 데 갈라레타, 살바 세비야, 다니 로드리게스, 파블로 마페오, 안토니오 호세 라이요, 브라이언 올리반, 세르히오 리코를 선발로 내세웠다.
마요르카는 전반전 두 골을 먼저 득점하며 앞서나갔다. 전반 21분 마페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세비야가 키커로 나서 마무리했다. 이어 전반 29분 무리키의 헤딩 패스를 앙헬 로드리게스가 발리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전 12분과 17분에 라울 가르시아와 알레한드로 베렌게르에 연속 실점하며 2-2 동점이 됐지만 후반 43분 구보 다케후사의 슈팅이 골대 강타 후 우나이 시몬 골키퍼 머리 맞고 결승골이 됐다. 이로써 마요르카가 극적이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이강인의 활약도 좋았다. 후반 25분 부상당한 앙헬 로드리게스 대신 투입된 이강인은 후반 34분 부드러운 턴 동작 이후 날카로운 크로스를 투입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후반 41분 올리반의 롱스로인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흐르자 끝까지 좇아가 슈팅을 시도했다. 슈팅은 시몬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이어진 코너킥 찬스에서 마요르카의 결승골이 나왔다.
경기 후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은 '마르카'를 통해 구보와 이강인을 칭찬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골 장면은 보지 못했다. 들어간 줄 몰랐다. 구보에게 항상 골을 주문한다. 가끔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이강인도 나와서 매우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에 대해서는 "매우 좋은 2경기를 했다. 잘하고 있지만 더 이겨야 한다. 무승부를 거둘 때도 흔들리지 않았다. 굉장한 멘탈을 유지했다. 정신적으로 우린 앞으로 나아갔다. 카디스전은 시작이 좋지 않았다. 매우 좋은 전반전 후에 3분 만에 동점이 됐다. 이전에는 매우 부정적으로 봤짐나 이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전에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지만 현재도 매우 좋은 건 아니다"고 평가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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