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빔테크놀로지, 1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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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빔테크놀로지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이스트(KAIST) 의과학대학원 교원창업 기업인 아이빔테크놀로지는 2017년 창립 3개월만에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달성한 데 이어 2019년 80억 규모의 시리즈B를 유치하는 등 이번 시리즈C 투자금을 포함해 총 누적 투자금액 26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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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아이빔테크놀로지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C에는 LB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참여했다. 아이빔테크놀로지의 기존 투자자 중 LB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후속 투자했다.
카이스트(KAIST) 의과학대학원 교원창업 기업인 아이빔테크놀로지는 2017년 창립 3개월만에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달성한 데 이어 2019년 80억 규모의 시리즈B를 유치하는 등 이번 시리즈C 투자금을 포함해 총 누적 투자금액 260억원을 기록했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세계 최초로 살아있는 생체 내부 장기의 세포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체현미경을 개발해 상용화까지 성공한 기업이다.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원천 기술력과 생체 현미경 개발 전문 역량을 모두 인정받아 투자유치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면서 “이번 투자로 성장을 위한 에너지원이 충전된 만큼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차별화된 생체현미경 개발과 AI 의료기기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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