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2022시즌 원정 유니폼 공개
김정현 2022. 1. 17. 16:5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수원삼성이 홈 유니폼에 이어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수원삼성이 17일 2022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수원은 지난 13일 홈 유니폼을 발표한 데 이어 원정 유니폼까지 모두 공개했다.
수원은 홈 유니폼은 다시 수원에 복귀한 사리치를 임단과 동시에 모델로 내세운 데 이어 원정 유니폼은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그로닝을 모델로 내세웠다. 그로닝은 덴마크 2부리그에서 30경기 23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고 1부리그에서도 17경기 6골로 각광받고 있는 선수다.
2022시즌 어웨이 킷 상의에는 날개 문양이 그라데이션 형태로 표현되어 있다. 홈 유니폼은 푸른색 바탕에 금색으로 문자에 포인트를 줬다면, 원정 유니폼은 흰색 바탕에 푸른색 문자로 포인트를 줬다.
푸마 코리아 대표 라스무스 홀름(Rasmus Holm)은 “수원삼성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K리그 명문 구단으로, 푸마 독일 본사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수원의 선수들이 구단 정체성을 품은 새로운 킷을 입고 2022시즌에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역시 수원이 세계적인 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마 코리아는 수원삼성과 2019년부터 용품 후원 계약을 이어오며 올해로 4번째 시즌 킷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수원삼성 제공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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