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천·부전천 합류 지점에 수상레저 '범퍼 보트 뜬다'

김영재 2022. 4. 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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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지로 내장호 문화광장이 뜨고 있다.

정읍시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내장산 트라이앵글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인 내장산문화광장 주변 정읍천과 부전천이 합류되는 지점 6500㎡에 수상레저체험존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내장산 문화광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5일부터 29일까지 범퍼 보트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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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7억원 투입, 29일까지 범퍼 보트 20대 시범운영

전북 정읍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지로 내장호 문화광장이 뜨고 있다. 

정읍시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내장산 트라이앵글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인 내장산문화광장 주변 정읍천과 부전천이 합류되는 지점 6500㎡에 수상레저체험존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레저체험존은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범퍼 보트 20대와 계류장(52m×5.5m),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시는 내장산 문화광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5일부터 29일까지 범퍼 보트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물 위의 범퍼카로 불리는 범퍼 보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로, 만 15세부터(만 14세 이하는 부모님 동반) 시범운영 기단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식 개장은 이달 30일로 예정돼 있다. 정식 개장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총 20대의 범퍼 보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 후 이용요금은 2인용 1대당 15분에 7천원, 30분에 1만원이며, 정읍시민에게는 2천원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관 정읍시 성장전략실장은 “내장산문화광장이 포스트코로나시대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힐링 여행의 1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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