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영탁 1부 우승 축하→뜨거운 포옹..빛나는 '미스터트롯' 우정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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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이 영탁의 우승을 축하했다.
이찬원은 영탁에게 "같이 하자"고 요구했고, 영탁은 선뜻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찬원은 '누나가 딱이야'를 '영탁이 딱이야'로 개사했다.
무대 중 영탁은 이찬원에게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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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이 영탁의 우승을 축하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553회에서는 한국 대중가요사 기록 특집 2부가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래퍼 아웃사이더와의 컬래버 무대로 1부 우승을 차지한 영탁이 우승 소감을 밝혔다. 영탁은 "아웃사이더와 술 한 잔 기울이면서 '컬래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렇게 하게 됐다"며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TV 조선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한 이찬원이 축하 무대에 나섰다. 이찬원은 영탁에게 "같이 하자"고 요구했고, 영탁은 선뜻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찬원은 '누나가 딱이야'를 '영탁이 딱이야'로 개사했다.
무대 중 영탁은 이찬원에게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노래가 끝나자 영탁은 이찬원을 끌어안으며 "아이고 예쁘다"고 말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쌓은 둘의 우정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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