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까지 부른다, '배꼽 나온' 골퍼 어떻게 할까요 [도전! 골프 퀴즈왕]
![티잉구역에서 티샷을 하는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2/09/joongang/20220209165842100aafe.jpg)
우승을 다투는 프로 선수들은 첫 티잉구역에서 기싸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티잉구역에서 신경전이 자주 일어납니다. 조금이라도 더 멀리 보내기 위해 티잉구역 경계선을 넘어 앞으로 나가서 티샷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배꼽 나왔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골퍼는 동반자의 배꼽에 시비를 걸지 않지만, 조금 나온 배꼽 때문에 싸움이 나기도 합니다.
티마커를 연결한 선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티펙을 꽂는 게 안전합니다. 경계선 가까운 곳에 티를 꽂고 치면 각도에 따라서 배꼽이 나온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동반자가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프로골퍼들도 티잉구역에서 가끔은 실수를 합니다. 티잉구역에서 볼을 헛치기도 하고, 플레이할 홀을 착각하기도 합니다.
타이거 우즈가 주최한 2021년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조던 스피스와 헨릭 스텐손은 한 조로 경기하다가 엉뚱한 홀에서 티샷하고는 혼비백산한 적이 있지요.
티잉구역의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관한 룰 퀴즈를 3회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전! 골프 퀴즈왕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진하 경기위원장이 감수합니다.
성호준 골프전문기자
sung.hojun@joongang.co.kr
삽화 『골프 규칙을 알면 골프가 쉽다』 최진하 등 지음 조이 그림
Q1 :스트로크 경기에서 티잉구역 경계선을 넘어 티샷하는 이른바 ‘배꼽이 나온’ 볼로 티샷을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Q2 :볼의 일부만 티잉구역에 닿아있다면?
Q3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티잉구역 밖에서 친 티샷이 OB가 되었다면?
Q4 :오너란 티잉구역에서 첫 번째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를 말한다.
Q5 :티잉구역은 플레이어마다 그 크기가 다를 수도 있다.
Q6 :티란 티잉구역에서 볼을 플레이하기 위해 그 볼을 지면 위에 올려놓는데 사용하는 물체를 말한다. 티는 반드시 그 길이가 4인치 이하로 규격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
Q7 :티잉구역에 있는 티마커를 움직였기 때문에 실격의 벌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정답확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4847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할 생각 없다"던 최진실 딸, 배우 된다…이유비와 한솥밥
- "中네티즌·BTS아미 전쟁 번졌다" 외신도 우려한 편파판정
- "간첩신고 번호냐" 비난에…하루만에 내린 이재명 황당 포스터
- 안민석, 편파판정에 "삼성이 손 떼면서 영향력 떨어진탓"
- 선수촌 음식 불만 쏟아지는데…일본 "한국만 유난"
- 모더나 접종 후 대머리 된 여성, 약물 치료 후 놀라운 근황
- 이근, 김용호·강용석 얼굴에 총 쏘며 "능력 없는 XX들"
- 중국 텃세 극복 방법 질문에 황대헌이 한 재치 답변
- "그렇게 살지 말라더라"…트럭에 깔려 끌려간 여중생 부모 눈물 (영상)
- "하늘서 응원해줘서…" 김민석 인터뷰 중 울컥하게 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