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나는 문재인정권 후계자 아니다..새 이재명정부 만들것"

이가현 2022. 2. 3. 2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일 첫 대선 후보 4자 TV 토론에서 문재인정부의 후계자는 아니라고 강변했다.

이날 진행된 TV토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 후보에게 묻겠다"며 "문재인 정권의 후계자가 맞느냐"고 선제공격을 가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후계자는 아니죠"라며 "새 이재명 정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선 문재인정부와 확실히 선을 그으며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일 첫 대선 후보 4자 TV 토론에서 문재인정부의 후계자는 아니라고 강변했다.

이날 진행된 TV토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 후보에게 묻겠다”며 “문재인 정권의 후계자가 맞느냐”고 선제공격을 가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후계자는 아니죠”라며 “새 이재명 정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점수를 매겨달라고 요구하자 이 후보는 “매우 잘못된 부족한 정책이었다”며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사과드렸다”고 몸을 낮췄다.

이 후보는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선 문재인정부와 확실히 선을 그으며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다.

이날 TV토론은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가현 기자 hyu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