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전세기 탄 뷔‧박보검?..루머에 '열애설' 제니까지 소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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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이 C사 행사 참석을 위해 함께 파리를 찾았다.
'핫'한 조합에 리사의 전세기 루머가 퍼졌고, 여기에 뷔의 열애설 상대인 제니까지 소환됐다.
뷔, 리사, 박보검 세 사람은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C사의 행사에 참석했다.
파리로 떠나면서 뷔와 리사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세기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남기며 행사 참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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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이 C사 행사 참석을 위해 함께 파리를 찾았다. '핫'한 조합에 리사의 전세기 루머가 퍼졌고, 여기에 뷔의 열애설 상대인 제니까지 소환됐다.
뷔, 리사, 박보검 세 사람은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C사의 행사에 참석했다.
파리로 떠나면서 뷔와 리사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세기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남기며 행사 참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보검 역시 트위터를 통해 전세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핫한 스타들의 조합에 여러 소문들이 퍼지기도 했다. 특히 해당 전세기를 리사가 대여한 것으로 알려지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여기에 미국 매체 클라우트 뉴스가 전세기 엔지니어의 SNS 메시지를 인용해 "리사가 전세기 대여비를 모두 지불했다"고 전하며 소문에 불을 지폈다. 그러나 해당 전세기는 리사가 아닌 행사를 여는 C사에서 이들을 초대하며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리사의 전세기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같은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가 소환되기도 했다. 리사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뷔가 앞서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이 영향으로 리사가 뷔와 그의 절친인 박보검을 초대했다는 것. 근거 없는 루머에 또 다른 무례한 추측이 이어지며 모두를 난감하게 만든 상황이 됐다.
사진=하퍼스 바자 재팬 공식 인스타그램, 뷔, 리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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