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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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창원, 함안 간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창원-함안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용역에 착수했다.
광역BIS 구축 사업은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8000만원(국비30%, 도비30%, 시비 40%)으로 창원과 함안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농어촌버스의 버스운행정보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6월 착수해 10월 완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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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창원, 함안 간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창원-함안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용역에 착수했다.
광역BIS 구축 사업은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8000만원(국비30%, 도비30%, 시비 40%)으로 창원과 함안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농어촌버스의 버스운행정보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6월 착수해 10월 완료 예정이다.

창원↔함안 간 광역버스 노선으로 창원버스는 5개 노선(창원 덕동과 함안 벽산블루밍을 운행하는 250번, 253번 노선과 북면과 칠원을 거쳐 운행하는 11번, 13번, 15번), 함안버스는 4개 노선(창원과 함안 군북, 칠원을 운행하는 252-1번, 252-2번, 113-1번, 114-1번)이 광역BIS 연계 대상이다.
광역BIS 연계서비스가 제공되면 창원의 버스정보안내기(BIT)에는 함안 버스정보가, 함안에서는 창원버스 정보가 표출되지 않아 겪었던 광역버스의 환승과 승차의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창원시는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안내기(BIT)의 설치율도 높여 나가고 있다.

최근 4년간 BIT 500여대를 추가 설치하여 관내 BIT가 총 1310여대로 설치율이 60%를 넘어섰고, 올해 하반기에도 66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제종남 창원시 신교통추진단장은 "동일 생활권인 창원과 함안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광역환승할인제 도입, 광역BIS 구축, 버스정보이용의 다양화를 통해 대중교통체계가 더욱 편리하고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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