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송승헌→황태광 추모 [종합]

이창규 기자 2022. 5. 27. 0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얼(본명 이응덕)이 식도암 투병 끝에 58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지난 26일 고인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면서 "금일 배우 이얼님께서 별세하셨다. 그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저희는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얼(본명 이응덕)이 식도암 투병 끝에 58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지난 26일 고인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면서 "금일 배우 이얼님께서 별세하셨다. 그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저희는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그의 연기를 보며 웃고 울었던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 마음으로 따뜻한 위로 부탁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와 같은 소속사인 배우 황태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의 별세 소식을 알린 기사를 캡처해 올렸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고인의 생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드라마 '보이스4'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송승헌은 "이얼 선배님…이제는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 당시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1964년생인 고인은 1983년 연극무대에 발을 들이면서 연기를 시작했고, 1992년 영화판에 뛰어들면서 매체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홀리데이', '사생결단', '무방비도시', '화려한 휴가'를 비롯해 드라마 '연인', '라이브', '스토브리그' 등에 출연했다. 올 초 개봉했던 영화 '경관의 피'가 고인의 유작이 되었다.

한편, 빈소는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송승헌 인스타그램,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