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ACL 동아시아 권역 조별리그,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 개최

조효종 기자 2022. 2. 16.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개최지가 결정됐다.

전남, 멜버른시티(호주), BG빠툼유나이티드(태국), 유나이티드시티FC(필리핀)가 포함된 G조는 태국 방콕에서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카야일로일로(필리핀)와 시드니FC(호주) 간의 경기 승자와 창춘야타이(중국)가 맞붙어 승리하는 팀이 H조 조별리그에 참가한다.

한국 구단이 속하지 않은 J조는 태국에서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개최지가 결정됐다.


AFC는 16일 2022 ACL 동아시아 권역 5개 조 경기 지역을 발표했다. AC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고, 중립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조별리그는 4월 중순부터 약 보름 동안 3개 국가에서 치러진다.


대구FC가 포함될 수 있는 F조는 태국 부리람에서 경기를 치른다. F조에는 손준호가 속한 산둥타이샨(중국), 우라와레드다이아몬즈(일본),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라이언시티세일러스(싱가포르) 속해 있다. 마지막 한자리는 대구와 부리람유나이티드(태국) 간의 플레이오프 승자가 차지한다.


지난 시즌 하나은행 FA컵 정상에 올라 K리그2 구단 최초로 ACL 진출권을 획득한 전남드래곤즈도 태국으로 향한다. 전남, 멜버른시티(호주), BG빠툼유나이티드(태국), 유나이티드시티FC(필리핀)가 포함된 G조는 태국 방콕에서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H조에 속한 K리그1 챔피언 전북현대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요코하마마리노스(일본), 호앙아인잘라이FC(베트남), 그리고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겨룬다. 카야일로일로(필리핀)와 시드니FC(호주) 간의 경기 승자와 창춘야타이(중국)가 맞붙어 승리하는 팀이 H조 조별리그에 참가한다.


울산현대는 플레이오프를 통과할 경우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조별리그를 갖는다. 포트FC(태국)을 꺾으면 I조에서 J1리그 챔피언 가와사키프론탈레(일본)를 비롯해 광저우FC(중국), 조호르다룰탁짐(말레이시아)과 경쟁한다.


한국 구단이 속하지 않은 J조는 태국에서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상하이포트(중국), 치앙라이유나이티드(태국), 킷치SC(홍콩), 그리고 비셀고베(일본), 멜버른빅토리(호주)의 플레이오프 승자가 태국으로 향한다.


사진= 아시아축구연맹(AFC) 트위터 캡처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