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은 vs 윤승주, 친구→적.."미안해" 끝내 눈물 '박보은 승' (방과후설렘)

김유진 기자 2022. 2. 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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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에서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한순간에 친구에서 적으로 바뀐 박보은 연습생과 윤승주 연습생은 데뷔조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를 펼쳤다.

어리지만 뛰어난 실력과 무한 성장 가능성으로 뭉친 박보은 연습생과 윤승주 연습생의 무대 결과, 292점 대 89점으로 박보은 연습생의 승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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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과후 설렘'에서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20일 MBC와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방과후 설렘'이 방송됐다.

이날 한순간에 친구에서 적으로 바뀐 박보은 연습생과 윤승주 연습생은 데뷔조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를 펼쳤다.

가수 전소미의 'DUMB DUMB'(덤덤)을 선곡한 두 사람은 치열한 신경전은 물론, 끊임없이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중간 평가 당시, 표정이면 표정, 춤이면 춤, 모든 걸 완벽 소화한 윤승주 연습생과 최선을 다해 노력한 박보은 연습생에 리사는 "둘 다 너무 귀여운데 승주한테 눈이 더 많이 갔다. 보은이는 봤던 표정만 있어서 아쉬웠다, 표정 연구를 더 잘해야 할 거 같다"라며 아쉬운 점을 말했고, 담임 선생님인 아이키 역시 "둘이 정말 한 끗 차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본격 무대에서 시작 전부터 큰 환호를 받았던 박보은 연습생은 눈에 띄는 표정 변화를 선사, 다채로운 끼와 함께 본인만의 섬세함과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어리지만 뛰어난 실력과 무한 성장 가능성으로 뭉친 박보은 연습생과 윤승주 연습생의 무대 결과, 292점 대 89점으로 박보은 연습생의 승리로 돌아갔다.

데뷔조를 지키게 됐음에도 같은 학년 친구와의 대결로 큰 부담감을 느낀 박보은 연습생은 끝내 눈물을 보였고 "저희 진짜 열심히 준비했는데, 재밌게 무대한 거 같아 승주한테 고맙다. 승주도 잘했어"라며 서로 다독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반전을 거듭하는 결과로 최종 데뷔조로 발탁될 연습생은 과연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방과후 설렘'은 오는 27일 마지막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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