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구준엽, '두피 문신' 광고모델?..알고보니 무단 도용 [엑's 이슈]

이창규 기자 2022. 3. 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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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톱배우 서희원과 결혼을 발표한 구준엽의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대만의 매체 미러미디어는 "구준엽의 몸매와 패션은 물론, 두피 문신까지 국민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이용하는 업자들이 등장해 초상권 침해가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한 업체는 구준엽이 두피 문신을 받기 전 사진과 받은 후의 사진을 동시에 공개하며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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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만의 톱배우 서희원과 결혼을 발표한 구준엽의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대만의 매체 미러미디어는 "구준엽의 몸매와 패션은 물론, 두피 문신까지 국민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이용하는 업자들이 등장해 초상권 침해가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한 업체는 구준엽이 두피 문신을 받기 전 사진과 받은 후의 사진을 동시에 공개하며 홍보에 나섰다. 해당 사진은 모두 구준엽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사진이었다.

비록 구준엽이 해당 업체에서 시술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명시하긴 했지만, 그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 때문에 현지 네티즌들조차 "구준엽의 사진을 함부로 써도 되느냐"며 초상권 침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서희원과 결혼을 발표한 구준엽은 대만으로 건너가 열흘 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서희원과 20여년 만에 재회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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