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때 이미 성인 키? '그대로 자란 인형 미모' 34세 여배우의 미니원피스룩

조회 113,9902025. 3. 3. 수정

배우 신세경이 인스타그램에 고급스러운 오프숄더 미니원피스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신세경 SNS

신세경은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오프숄더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어깨 라인을 드러내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여기에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가방과 슈즈를 매치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깔끔하게 내려온 머리와 함께 화려하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의 액세서리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세경은 여덟 살 때 서태지의 첫 솔로 앨범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화제가 되었으며, 이후 어린이 프로그램, 드라마, 화장품 광고, 심지어 음반 취입까지 다양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5학년 때 이미 현재 키인 164cm까지 자라 성숙한 외모로 인해 나이에 맞는 배역을 맡기 어려워 1년간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최근 신세경은 조인성과 함께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를 차기작으로 선택했습니다.

사진=신세경 SNS
사진=신세경 SNS
사진=신세경 SNS
사진=신세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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