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직구에 헬멧 강타당한 NC 최정원, 병원 긴급 이송
김지혜 2025. 6. 14. 19:4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최정원이 투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정원은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7회말 타석에 나섰다가 상대 투수 최지민이 던진 145㎞ 직구에 머리를 강타당했다.
최정원은 헬멧을 쓰고 있었지만 충격에 주저앉으며 쓰러졌다. 뒷머리를 잡고 통증을 호소하던 그는 결국 그라운드에 들어온 응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헤드샷'을 던진 최지민은 곧장 퇴장 명령을 받았다. KBO 규정상 직구가 타자의 머리를 맞으면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 퇴장이다. 올 시즌 6번째 선수 퇴장으로, 헤드샷으로는 5번째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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