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보다 팀 택한 박승규... 삼성 외야의 새로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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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30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중 상대 투수 정우주의 151km/h 패스트볼에 손을 맞고 오른손 엄지손가락 분쇄 골절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삼성 라이온즈의 8년차 외야수 박승규가 올 시즌 팀의 흐름을 바꾸는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인한 수술 이후 7개월 넘는 재활 끝에 1군 선수단에 복귀한 박승규는 올시즌 초반 반짝 활약이 아니라 공수 양면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이며 삼성 외야를 넘어 리그 정상급 외야수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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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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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외야의 새로운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박승규 |
| ⓒ 삼성라이온즈 |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인한 수술 이후 7개월 넘는 재활 끝에 1군 선수단에 복귀한 박승규는 올시즌 초반 반짝 활약이 아니라 공수 양면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이며 삼성 외야를 넘어 리그 정상급 외야수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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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격에서 한 단계 도약한 박승규 |
| ⓒ 삼성라이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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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박승규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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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클링 히트 기록 대신 팀 승리를 우선시한 박승규 |
| ⓒ 삼성라이온즈 |
시즌 144경기 대장정인 프로야구에서 정상에 서는 대다수 팀의 공통점은 선수 개개인이 자신의 기록보다는 팀의 승리를 최우선으로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올시즌 박승규의 활약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기록보다 팀을 먼저 생각한 박승규가 공수 활약을 이어가며 삼성의 우승 도전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삼성과 LG의 '가을야구 전쟁사 [KBO야매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MLB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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