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1박2일’ 딘딘 “넌 보기 드문 보물”…‘하차’ 유선호에 마지막 인사 ‘폭풍 눈물’

강주희 2026. 5. 31. 19: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2

가수 딘딘이 ‘1박 2일’에서 하차하는 유선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눈물을 쏟았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는 유선호와 멤버들이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날 딘딘은 유독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선호에게 줄 편지를 써온 딘딘은 “계속 보니 요즘 보기 힘든 보물이었고”라고 말하더니 눈물을 쏟았다.

딘딘은 이어 “선호야 넌 우리에게 찾아온 선물이었다. 앞으로도 쭉 함께할 가족이다. 고생 많았고 누구보다 사랑한다”며 “지나고 보니 미안한 게 참 많다. 살면서 갚을게. 우리 선호 지금처럼 계속 빛나길.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김종민도 울컥하며 눈물을 훔치더니 “알레르기가 심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유선호는 “이런 경험을 어디서 할 수 있겠다 싶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여행하고”라며 “‘1박 2일’의 여행은 끝이지만 앞으로 평생 남을 든든한 형들인 것 같다.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형들과 제작진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다. 사실 스태프 이름을 잘 못 외우는데 여기는 2주에 한 번 매일 보니까 이제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날 만큼 가까워졌다”며 “앞으로도 못 잊을 것 같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유선호는 2022년 12월 ‘1박 2일’에 합류해 3년 6개월 동안 여정을 함께했다.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 2000년대생 멤버로, 패기 넘치는 에너지와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