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뭐약] 위생 문제 아니라 ‘이것’ 문제, 치질 수술 아닌 해결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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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20세 이상에서 성인 4명 중 1명이 경험하지만, 이중 60% 이상이 증상을 방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증 치질의 경우 약물 치료와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약은 병원 처방 없이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해 복용할 수 있다.
헬스조선 이게뭐약 치질 편에서는 치질 증상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 및 관리법과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3층파란문약국 류지선 약사와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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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초기 단계에서는 수술 없이도 관리할 수 있다. 경증 치질의 경우 약물 치료와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크게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있다. 연고나 좌약 형태의 바르는 약은 국소 마취, 항염 성분이 들어있어 항문 주변 가려움과 불편함을 완화시켜준다. 먹는 약의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디오스민(diosmin)이 있다. 디오스민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로 혈관 탄력을 개선하고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정상화해 통증과 부종, 출혈, 가려움 등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2개월 복용 후, 통증과 부종은 98%, 출혈은 91%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중증도 이상인 경우 고함량 제품을 복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약은 병원 처방 없이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해 복용할 수 있다. 단, 치핵이 이미 빠져나와 밀어 넣어줘야 하는 단계부터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헬스조선 이게뭐약 치질 편에서는 치질 증상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 및 관리법과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3층파란문약국 류지선 약사와 함께 알아본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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