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코리아, 제작 인프라 확대 및 통합 라이브커머스 솔루션 출시
강남구 개포동 일대 120평 추가 확장… 총 9개 직영 스튜디오 운영

라이브커머스 제작사 라이브커머스코리아(대표 김준태)가 신규 마케팅 솔루션 출시와 함께 제작 인프라를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 강화에 나섰다.
라이브커머스코리아는 최근 광고비 부담을 줄이면서 매출 효율을 높이는 '라이브커머스 더블업' 및 '트리플업' 솔루션을 단독 출시했다. 해당 솔루션은 라이브 방송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외부 소셜 미디어 채널에 동시 송출하는 방식이다. 방송 종료 후에도 알고리즘을 통해 숏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도록 설계되어, 일회성 판매의 한계를 보완하고 2차 판매 매출을 유도한다.
제작 인프라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 강남권에서 운영하던 280평 규모의 5개 스튜디오에 이어,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120평 규모의 초대형 LED 스튜디오를 추가 오픈했다. 이로써 총 400평 규모, 9개의 직영 스튜디오 체제를 갖추게 됐다. 신설 스튜디오에는 200~300인치급 초대형 LED Wall과 4K 촬영 장비, 노이즈 캔슬링 방음 시설 및 카테고리별 맞춤형 세트가 도입됐다.

현재 라이브커머스코리아는 네이버 고화질 송출 최우수 제작사 및 카카오 협력사, 롯데백화점 전담 제작사로 활동 중이다. 삼성전자, LG생활건강, 유한양행 등 주요 기업의 방송을 전담하며 누적 거래액 2,000억 원, 누적 방송 14,000회를 기록하고 있다. 내부 인력으로는 38명의 전문 PD와 작가, 마케터가 상주하며 400여 명의 전문 쇼호스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김준태 라이브커머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솔루션은 브랜드와 소비자가 거래를 넘어 팬덤을 공유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지향한다"며 "고품질의 제작 인프라와 빅데이터 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중소기업 및 K-브랜드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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