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질병관리원, 27일 인천서 야생동물 검역시행장 착공

장정욱 2025. 2. 27. 0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27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일대에서 '야생동물 검역시행장 착공식'을 개최한다.

야생동물 검역시행장에서는 수입 야생동물을 안전하게 계류하고, 야생동물로부터 전파될 수 있는 질병의 차단을 위해 건강성 검사, 질병 연구 등을 수행한다.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야생동물 검역시행장이 해외 유입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체계적 검역을 상시 진행할 수 있도록 건립 공사 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265억원·하반기 준공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전경.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27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일대에서 ‘야생동물 검역시행장 착공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환경부 자연보전국을 비롯해 인천시청, 인천국제공항공사, 관세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생태원 등 관계 기관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한다.

야생동물 검역시행장은 지난해 5월 야생동물 검역제도 시행에 따라 수입 야생동물(파충류 등)에 대한 계류, 임상 및 정밀 검사 등의 검역을 위한 시설이다.

시설은 지난해 설계 적정성 검토를 비롯해 시공사 및 감리 선정을 마쳤다. 이날 착공식 이후 본격적인 건립을 시작한다. 총사업비 265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대지면적 3만9482.3㎡ 규모 ▲통합관리동(지상2층) ▲야생동물 계류검역시설(5개동, 각 지상 1층) ▲차량·인력 소독시설 ▲장비·사료 보관창고 ▲야생동물 폐사체 보관창고 등으로 구성된다.

야생동물 검역시행장에서는 수입 야생동물을 안전하게 계류하고, 야생동물로부터 전파될 수 있는 질병의 차단을 위해 건강성 검사, 질병 연구 등을 수행한다.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야생동물 검역시행장이 해외 유입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체계적 검역을 상시 진행할 수 있도록 건립 공사 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