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사업 실패에 반신불수까지"… '눈물의 가정사' 밝힌 女스타

TV리포트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습니다.

최근 방송된 KBS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등장,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발레리나를 꿈꿨던 딸 부잣집 셋째 딸’이라는 키워드를 들고나온 김미령은 MC들이 궁금증을 드러내자 자신의 과거사를 공개했습니다.

KBS '아침마당'

김미령은 “제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교육자셨는데 사업을 시작하셨고, 발레리나를 꿈꾸며 발레를 하기도 했다”라며 운을 뗐습니다.

이어 “제가 중학교에 올라갈 때쯤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했다. 보통 드라마 보면 집에 막 빨간딱지 붙고 하는데, 저는 그걸 직접 보고 컸다”라며 “그래서 마당에 분수대 있는 그런 집에서 살다가 반지하로 이사를 가게 됐다”라고 과거를 떠올렸습니다.

KBS '아침마당'

또한 “그러면서 아버지가 충격으로 쓰러지셨고, 반신불수로 누워 계셨다”라며 “그래서 발레리나라는 꿈을 못 꾸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MC가 “그래도 배운 게 있으니 커서도 춤으로, 무용으로 돈을 벌 수 있었을 텐데”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내자, 김미령은 “제가 꿈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 한편에 미련이 남았다. 그래서 직업으로 놀이공원 무용수를 했다. 끝까지 그걸 놓지 못했다”라고 말했습니다.

KBS '아침마당'

하지만 “그걸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었다. 엄마까지 편찮으시니 제가 옆에 가서 장사를 돕기 시작했다”라며 국수 가게를 물려받고 요식업에 집중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한편 김미령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 최종 6위를 달성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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