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곧 천만 장항준 디스 위해 과거 글 소환…"대박까지 22년 걸렸네"

장주원 기자 2026. 3. 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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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의 '왕사남' 흥행에 22년 전 추억을 꺼내들었다.

6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977만 관객을 이끌며 '천만 영화' 감독을 앞둔 장항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앞서 윤종신은 절친한 장항준 감독의 작품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자, "제가 보기에는 장항준의 능력보다 넘치는 무언가가 온 것 같다. 후세까지 갈 복을 얘가 너무 많이 가져간 것 같아서 걱정된다"고 말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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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종신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의 '왕사남' 흥행에 22년 전 추억을 꺼내들었다.

6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최근 '왕과 사는 남자'로 977만 관객을 이끌며 '천만 영화' 감독을 앞둔 장항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22년 전 싸이월드에 직접 올린 게시물을 캡처해 자신의 SNS에 재업로드하며 "22년 걸렸네"라고 덧붙였다. 특히 장항준은 직전 영화인 '리바운드'가 흥행에 실패하며 아픔이 있었음을 고백한 바. 윤종신은 재치 있게 장항준의 영화 흥행을 축하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22년 전 게시물에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환히 웃고 있는 사진이 있는가 하면, "장 감독, 대박 좀 나 봐 봐"라며 장항준 감독의 대박을 기원하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윤종신은 절친한 장항준 감독의 작품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자, "제가 보기에는 장항준의 능력보다 넘치는 무언가가 온 것 같다. 후세까지 갈 복을 얘가 너무 많이 가져간 것 같아서 걱정된다"고 말한 바. 윤종신은 '찐친'만이 할 수 있는 장난스러운 축하를 건네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4일 개봉한 이후 꾸준한 관객 증가세를 보이며 이달 5일까지 누적 관객 977만 명을 기록했다.

사진= 윤종신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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