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현장 중심 시정 ‘강조’ 외 [경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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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현장 중심 시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주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읍·면·동장회의를 주재하고 생활·복지·안전 분야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지역별 주요 현안,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회의 후에는 최혁준 신임 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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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현장 중심 시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주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읍·면·동장회의를 주재하고 생활·복지·안전 분야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지역별 주요 현안,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여건·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 후에는 최혁준 신임 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
주낙영 시장은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 눈높이에서 끝까지 살피고 책임 있게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6억3200만원 ‘모금’…목표액 126% ‘초과’
경주시가 지난해 고향사람기부금 6억3200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목표액(5억원)의 126%를 초과한 수치다.
지난해 모금액은 전년 대비 1000만원 증가했지만 해마다 꾸준한 증갓케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기부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온라인 홍보 강화, 다양한 참여 유도 정책을 추진했다.
이런 노력이 기부 참여 확대로 이어지며 목표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지역에 기부할 경우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과 함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분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가 각각 공제된다.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 경주시 건축상 대상 ‘영예’
경주시 건축상 수상작들이 가려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점,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 1점, 한옥부문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등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대상은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가 받는다.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은 ‘브레스커피웍스’, 한옥부문 최우수상은 ‘수미가’가 각각 차지했다.
‘깃티(보문동 단독주택)’, ‘문무대왕과학연구소 화랑관(교육연구시설)’, ‘별하당(사정동 단독주택)’,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우수상을 수상한다.
시는 수상작 설계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해당 건축물에 수상 동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이달 중에 열릴 예정이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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