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오픈

백재연 2025. 3. 1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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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21일부터 새로운 사파리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는 에버랜드 인기 사파리 시설인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에 흐르는 수로 위를 걸으며 사자·기린·코끼리 등 야생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도보형 사파리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수로 위에 길이 110m, 폭 3m의 부교를 새롭게 조성했다.

관람객은 총 9종, 30마리의 야생 동물을 만날 수 있다. 동물 생태와 보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 시간은 약 30분이며, 회당 최대 40명이 참여한다. 이용료는 평일 1만원, 주말·공휴일 1만5000원이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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