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4500평 별장 공개…찜질방→계곡까지 "장인·장모님 관리"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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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약 4500평 가량의 넓은 별장을 공개했다.
이에 김태균은 "산까지는 아니고 산 절반 정도"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태균의 아지트는 연못을 비롯해 손님들이 쉬다갈 수 있는 카라반, 수심 2m 가량의 수영장, 찜질방, 계곡까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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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김태균이 약 4500평 가량의 넓은 별장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김태균의 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김태균은 "별장이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고, 가족 놀이터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땅이 큰지 몰랐다. 그때 좀 무리해서 샀다"라며 산속의 별장을 공개했다.
"능선따라 집까지 다 샀다"라는 그의 말에 제작진은 "산 전부를 사신 거냐"라며 놀란 기색을 보였다.
이에 김태균은 "산까지는 아니고 산 절반 정도"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태균의 아지트는 연못을 비롯해 손님들이 쉬다갈 수 있는 카라반, 수심 2m 가량의 수영장, 찜질방, 계곡까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은 "여긴 돌아서면 풀이 자라는 곳이라 누군가가 관리를 해줘야 한다. 그래서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때때로 왔다갔다 하시면서 관리해주고 계신다. 두 분 아니었으면 진작에 사라졌을 수도 있다"라며 장인어른과 장모님에 감사함을 전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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