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가 1년에 1400만 원?" 박지윤·최동석 딸이 다닌 국제학교 어디길래

박지윤 SNS

방송인 박지윤이 최근 딸 다인의 중학교 졸업식을 맞아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인이가 중학교를 졸업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졸업식 현장과 함께 열린 축하파티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중 포토월에는 ‘제주 캠퍼스’라는 문구와 학교 마크가 확인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학교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 위치한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로, 공립·사립 국제학교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박지윤 SNS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는 YBM이 위탁 운영하며,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교사가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공식 홈페이지 또한 전면 영어로 제공된다.

미국 서부 교육인증위원회(WASC)의 6년 인증을 받아 미국 교과과정을 따르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 학력을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는 국내 드문 국제학교로 분류된다.

박지윤 SNS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

이혼 과정에서 자녀들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했고, 최동석은 일주일에 이틀만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만날 수 있는 상황이다.

딸 다인의 졸업식 참석 모습과 축하 일상을 공개한 박지윤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인 가운데, 그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 선택한 학교 역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녀가 국내외 학력을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학교에서 교육받고 있다는 점은, 이혼 후에도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읽히고 있다.

박지윤 SNS

박지윤과 최동석은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법적 절차를 밟았고, 이후 ‘쌍방 상간 소송’까지 제기하면서 진흙탕 소송전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의 갈등이 공개된 가운데, 자녀들의 교육과 일상은 비교적 차분하게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박지윤 SNS

이번 졸업식 공개는 박지윤이 자녀와의 일상에 집중하고 있음을 드러낸 동시에, 국제학교라는 교육 선택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있다.

학력과 언어 능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교육 환경에서 성장하는 자녀의 모습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