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하노이 의대, 글로벌 보건의료 동반성장 공식화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2025. 11. 18.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대학추진단이 베트남 최고 의학 교육기관인 하노이 국립 의과대학교(Hanoi Medical University)와 손잡고 글로벌 공동교육과 국제 공동연구에 나선다.

임재환 글로컬 대학추진단장은 "하노이 국립 의과대학교와의 전략적 협력은 국립경국대 글로벌 보건의료 교육·연구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살린 공동 프로젝트로 국제 협업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방의학·백신·공중보건 협력
국제 공동교육·공동연구 속도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 대학추진단이 베트남 최고 의학 교육기관인 하노이 국립 의과대학교(Hanoi Medical University)와 손잡고 글로벌 공동교육과 국제 공동연구에 나선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전용호 지산학혁신본부장(왼쪽 여섯 번째),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왼쪽 다섯 번째), 최형우 바이오융합혁신센터장(왼쪽 여덟 번째) 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글로컬 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지난 12일 하노이 국립 의과대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공동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우수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협약식에는 전용호 지산학혁신본부장, 윤선우 백신 융합혁신센터장, 최형우 바이오 융합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공동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예방의학, 백신 생명공학, 공중보건 등 보건의료 핵심 분야에서 실질적인 국제 협업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예방의학·공중보건 공동연구 고도화 ▲글로벌 인턴십 형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확대 ▲공동 학술 프로그램 및 국제 심포지엄 정례화 등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오는 12월에는 PRE-인턴십 기반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학생들의 해외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권 대학과의 산학·연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보건의료 혁신 역량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인턴십과 현장 중심 교육을 체계화해 학생들의 국제적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임재환 글로컬 대학추진단장은 "하노이 국립 의과대학교와의 전략적 협력은 국립경국대 글로벌 보건의료 교육·연구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살린 공동 프로젝트로 국제 협업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선우 백신 융합혁신센터장은 "이번 MOU는 국립경국대가 베트남 최고 보건의료 교육기관과 공식적인 협력 축을 구축했다는 의미가 크다"며 "동남아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로 글로벌 백신·감염병 연구·교육 허브로서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