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꽃미남 알바생'으로 유명세를 탔던 카페에서 일했던 배우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미생’,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김대명이 그 주인공이다.

김대명은 최근 한 유튜브 예능에 출연해, 과거 서울의 유명 카페 ‘민들레 영토’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화를 직접 밝혔다. 해당 카페는 2000년대 초반, “외모로 뽑는다”는 입소문이 돌며 ‘꽃미남 알바생 성지’로 알려졌던 곳이다.

당시 김대명은 ‘대학로점’에서 근무했으며, 배우 이준혁 또한 ‘신촌점’ 출신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김대명은 무려 5수 끝에 대학에 입학했고, 바로 그 시기에 해당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입학 당시 촬영된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리즈 시절’로 회자되며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공개된 김대명의 과거 사진은 지금의 푸근한 인상과는 다소 다르다. 갸름한 얼굴형에 날렵한 턱선, 부드러운 눈매까지 더해져 “이 정도면 카페 전설 맞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현재는 ‘곰돌이 같은 따뜻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지만, 작품을 위해 20kg 가까이 감량한 적도 있을 만큼 이목구비만 보면 ‘숨겨진 조각상’이라는 평가도 많다.

한편, 김대명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협상의 기술’에서 배우 이제훈과 함께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꾸준한 필모그래피와 반전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대명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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