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대만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한 주거 공간 '라펜트힐'
고급 주거 상품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산가들의 경우, 불특정 다수와 접촉이 많은 아파트 대신 소득 수준과 취향이 비슷한 소수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프라이빗 주거 공간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분양한 ‘워너 청담’은 단 16세대만 지어지는 고급 주거 상품으로 분양가가 100억원을 넘어서는데도 불구하고 완판에 성공했다. 또,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분양 개시 4주 만인 지난달 말 최고층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모든 실이 계약을 마쳤다. 해당 단지는 오피스텔 11실, 공동주택 16세대 규모로 단 26세대만 지어지는 고급 주거 단지다.
업계 전문가는 “자산가들이 주거지를 선택함에 있어 필수적으로 보는 요소가 바로 프라이빗이다”라면서, “고급 주거 상품은 한정된 수량 덕택에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하고, 희소성과 상징성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자산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에서 선보이는 ‘라펜트힐’도 단 72세대에만 허락된 고급 주거 상품으로서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2층, 2개 동, 전용면적 201~244㎡ 총 72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특히 ‘라펜트힐’은 각 라인별로 엘리베이터를 배치해 프라이빗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세대마다 전용 엘리베이터 홀을 특화해 입주민들은 전용 공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또 실내에는 개인 공간(침실)과 공용 공간(거실, 주방)의 동선을 분리해주는 사생활을 존중할 수 있는 현대적인 평면 구성을 적용한다.
전 세대를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 펜트하우스로 구성해 모든 세대에서 하이엔드 펜트하우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고, 대형 테라스에서는 개인 정원, 홈카페 등으로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에는 최고급 주택 또는 호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외산 가구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유럽산 명품 가구 브랜드 페발까사(Febal Casa)부터 이탈리아 수전 브랜드 ‘제시(Gessi)’, 이탈리아 후드 브랜드 ‘엘리카(Elica), 스위스 ‘액센트(AXENT)’, 독일 ‘듀라비트’(Duravit), 미국 ‘아메리칸 스탠다드(American Standard)’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들이 시공된다.
또한,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그들만의 소사이어티를 형성할 수 있다.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릴렉스 피트니스 공간이 조성되며, 필라테스 룸과 요가&명상 룸으로 구분해 취향에 맞춰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독립적인 공간에서 소모임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스튜디오도 마련해 여가생활은 물론 여유로운 삶의 만족까지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주거 건축의 대명사 현대건설이 시공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집약된 노하우와 탁월한 시공능력, 뛰어난 설계능력 등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건설사다. 이러한 현대건설의 우수한 기술력이 ‘라펜트힐’을 견고하고 세심하게 완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광주 ’라펜트힐’ 투시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2/akn/20221012141109210mkts.jpg)
뿐만 아니라 ‘라펜트힐’은 ‘아우어베이커리’, ‘Lounge OIC’과 같은 유명 브랜드 매장들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힙한 지역으로 탈바꿈 중인 광주 첨단지구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라펜트힐’의 공급은 신흥 부촌으로 변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라펜트힐’은 10월 중 일반적인 견본주택과는 다른 프라이빗 라운지를 오픈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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