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창출 4회' 백승호, 결승골 기점 패스! 3월 소집 앞두고 '몸 상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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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가 3월 A매치 소집 발표를 앞두고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했다.
백승호는 지난해 11월 A매치 소집을 앞두고 열린 미들즈브러와 리그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을 하다 잘못된 자세로 떨어져 어깨 부상을 당했다.
결국 백승호는 11월 소집이 불발됐다.
월드컵 전 마지막 담금질을 나설 3월 소집까지 1달정도 남았기 때문에 백승호 몸 상태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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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백승호가 3월 A매치 소집 발표를 앞두고 쾌조의 컨디션을 유지했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드 앤드류스 파크에서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7라운드를 치른 버밍엄시티가 퀸즈파크레인저스(QPR)를 1-0으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버밍엄은 승점 52점을 확보, 10위를 기록 중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백승호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백승호는 지난해 11월 A매치 소집을 앞두고 열린 미들즈브러와 리그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을 하다 잘못된 자세로 떨어져 어깨 부상을 당했다. 결국 백승호는 11월 소집이 불발됐다. 복귀 후 열을 올리던 백승호는 지난 2월 도다시 어깨 부상을 호소해 전력에서 이탈됐다. 월드컵 전 마지막 담금질을 나설 3월 소집까지 1달정도 남았기 때문에 백승호 몸 상태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백승호는 정밀 검사에서 수술 소견을 받았지만, 팀의 승격 도전과 월드컵 출전을 고려해 보존 치료를 택했다. 약 1달 만에 복귀한 백승호는 최근 2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리고 이날 남다른 경기 영향력을 보이며 팀 결승골의 기점 역할도 톡톡히 했다.
백승호는 QPR전 3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버밍엄은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는데 백승호의 패스로부터 시작됐다. 왼쪽 사이드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백승호가 원터치 패스로 측면 공간에 공을 밀어줬다. 이를 이브라힘 오스만이 받아 돌파했고 패트릭 로버츠의 득점까지 연결됐다.
버밍엄은 QPR을 상대로 주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점유율 59%와 슈팅 21개를 쏟아낼 정도로 버밍엄은 대부분 시간을 QPR 박스 앞에서 보냈다. 이때 백승호 역시 적극적으로 공격 가담해 좌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버밍엄은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QPR 공격을 완벽 방어하며 클린시트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백승호는 풀타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95%(60/63), 기회 창출 4회, 빅 찬스 메이킹 1회, 크로스 3회, 롱패스 3회 등 남다른 경기 영향력을 펼쳤다. 또 클리어링 3회, 태클 1회, 헤더 클리어 1회, 볼 회수 9회 등 3선 미드필더로서 수비 밸런스를 잡는데도 쏠쏠한 활약을 남겼다.
백승호의 기량 회복은 대표팀에도 호재다. 홍명보호는 3월 A매치 일정 간 28일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오스트리아와 두 차례 친선전을 갖는다.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인 만큼 이번 3월 소집 명단이 최종 명단으로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백승호는 대표팀 미드필더의 핵심 자원 중 한 명이다. 원두재, 박용우 등이 큰 부상으로 월드컵 낙마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컨디션과 몸 상태가 좋은 미드필더 자원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홍명보호다.
한편 3월 명단은 오는 16일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홍명보 감독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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